본인부담상한제 환급 기다리고 계셨나요? 지난 포스팅에서 8월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안내 드렸는데요,실제 환급 절차가 시작되었어요! 2025년 진료비에 대한 본인부담상한액이 확정되면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6년 8월 31일부터 환급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순차적으로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환급 대상은 226만여 명이며, 이 가운데 65세 이상이 전체의 57.9%를 차지합니다. 특히 부모님이 지난해 입원이나 수술, 장기치료 등으로 병원비를 많이 내셨다면 대상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여기서 먼저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지급동의계좌가 이미 등록돼 있다면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2026년 9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자동 지급됩니다. 지급동의계좌가 없다면 안내문을 확인한 뒤 직접 신청해야 ..
50대나 60대에 다시 취업했다면 최대 360만 원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2026년 새로 시범 도입된 일손부족일자리 동행 인센티브는 일정한 훈련이나 일경험을 마친 만 50~64세 중장년이 제조업 또는 운수·창고업의 대상 기업에 취업해 계속 근무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다만 만 50~64세라고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은 아닙니다. 취업 전에 어떤 훈련을 수료했는지, 회사의 규모와 업종은 무엇인지, 근로시간과 계약기간은 어떻게 되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조건을 충족하면 6개월 근속 시 180만 원, 12개월 근속 시 추가 180만 원으로 최대 36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취업해 6개월 가까이 근무했다면 먼저 수료한 훈련과 현재 회사가 지원 대상에 해..
국민연금을 10년 가까이 냈는데 60세가 됐다면, 여기서 납부를 끝내도 되는지 고민될 수 있습니다. 60세 이후에도 국민연금을 계속 낼 수 있는 ‘임의계속가입’ 제도가 있기 때문입니다.특히 가입기간이 10년에 조금 못 미친다면 꼭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반대로 이미 10년을 채웠다면 무조건 더 내기보다는 앞으로 낼 보험료와 실제로 늘어나는 연금액을 비교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먼저 국민연금 가입기간을 확인해 보세요. 10년 미만인지, 이미 10년 이상인지에 따라 60세 이후 국민연금 임의계속가입의 장단점이 크게 달라집니다. 국민연금 임의계속가입 신청하기 목차60세 이후에도 국민연금을 더 낼 수 있나요?저도 임의계속가입 대상일까요?임의계속가입 장단점은 무엇일까요?2026년에는 보험료를 얼마..
국민연금을 한 번도 중단하지 않고 계속 납부해 왔다면 보험료 지원을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셨나요?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과거에는 사업중단·실업·휴직 등으로 납부예외 상태에 있다가 다시 보험료를 내기 시작한 저소득 지역가입자가 주된 지원 대상이었지만, 이제는 국민연금을 계속 납부하던 저소득 지역가입자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보험료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핵심 기준은 기준소득월액 80만 원 미만입니다. 여기에 재산과 종합소득 기준까지 충족하면 국민연금 보험료의 50%를 생애 최대 12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월 최대 지원액은 37,950원입니다. 현재 지역가입자로 국민연금을 계속 내고 있다면 납부 중단 이력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제외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먼..
부모님이 장기요양등급을 받으셨나요? 그렇다면 보행기나 안전손잡이, 휠체어, 전동침대 같은 복지용구도 장기요양보험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6년에도 복지용구 급여비용의 연간 한도액은 수급자 1인당 160만 원입니다. 다만 장기요양 복지용구 연 160만원은 현금으로 160만 원을 지급하거나 160만 원어치 물건을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구입과 대여에 들어간 공단부담금과 본인부담금을 합한 급여비용에 적용되는 연간 한도입니다. 일반 대상자는 원칙적으로 급여비용의 15%를 부담합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 복지용구 급여기준에서 2026년 적용 기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님이 장기요양등급을 받았다면 먼저 장기요양인정서가 재가급여 또는 가족요양비 대상인지, 복지용구 급여확인서에는 어떤..
서울에서 혼자 생활하고 계신다면 부모님께서 아프거나 갑자기 도움이 필요할 때 필요한건? 자녀가 매번 병원에 함께 가거나 식사와 집안일까지 챙기기 어렵다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지원제도를 먼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는 병원 이용을 돕는 건강동행서비스,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을 지원하는 돌봄SOS, 고독사 위험가구를 살피는 안부확인서비스 등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혼자 산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서비스를 자동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제도마다 대상 기준이 다릅니다. 특히 부모님이 최근 병원 방문이나 식사, 집안일을 혼자 처리하기 어려워졌다면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현재 받을 수 있는 돌봄서비스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서울 1인가구 지원제도 확인하기 목차혼자 사는 부모님이 확인..
부모님이 서울에 혼자 계시는데 병원 진료 때마다 함께 가기 어려우신가요? 그렇다면 서울 건강동행서비스 2026을 확인해 보세요. 동행매니저가 병원 방문 과정에서 접수부터 진료, 수납, 약국 이용 등을 함께해 주는 서울시 서비스입니다. 특히 이 서비스는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만 제공되는 제도가 아닙니다. 서울시에 실제 거주하면서 혼자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이라면 연령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용요금은 시간당 6,000원이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서울시민은 연 48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혼자 병원에 가기 어려운 부모님이나 가족이 있다면 먼저 대상 여부와 원하는 진료일의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서울 건강동행서비스 신청하기 목차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어디까지 ..
65세가 되지 않았는데 혼자 생활하기 어렵다면 이용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가 있을까요? 있습니다. 2026년 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만 13~64세 청·중장년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50대는 물론 만 64세 이하의 60대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65세 미만이라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하고, 자신을 돌봐줄 가족 등이 없는지 등을 확인합니다. 반대로 소득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신청 대상에서 바로 제외되는 제도도 아닙니다. 소득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달라집니다. 자세한 기준은 보건복지부 일상돌봄 서비스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나 본인이 50~64세이고 혼자 식사·청소·외출 등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먼저 아래에서 ..
퇴직 후 실업급여를 받고 있나요? 그렇다면 국민연금 보험료를 전부 혼자 낼 필요는 없습니다. 2026 국민연금 실업크레딧은 일정 조건을 갖춘 구직급여 수급자가 국민연금 보험료(매달 내는 국민연금 납부액)의 25%를 부담하면 나머지 75%를 지원받고, 해당 기간을 국민연금 가입기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특히 2026년에는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5%로 적용되므로 과거 자료에서 안내한 실업크레딧 본인부담금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의 2026년 안내에 따르면 인정소득이 최대 70만원인 경우 월 보험료는 66,500원이며, 본인이 16,640원을 내면 49,860원을 지원받습니다. 자세한 제도 내용은 국민연금공단 실업크레딧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업급여를 받는다고 ..
결핵, 과거에만 유행하는 질병이 아닙니다 질병관리청이 공개한 2024년 자료에서는 전체 결핵환자 중 65세 이상이 58.7%를 차지했다는 자료를 보면, 결핵은 과거에만 유행했던 질병이 아닌걸 알 수 있습니다. 또한 65세 이상의 고령자는 전형적인 증상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어 증상이 없어도 정기검진을 챙길 필요가 있는데요, 거주지역 보건소에서 연 1회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여러 지자체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흉부 X선 검사를 무료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기침이나 가래가 없어도 검진이 가능하니 65세 이상이라면 이번 포스팅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2026년에 65세가 되는 1961년생은 지역별 대상 기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우선 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