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영어1 Can euro...? 여행지에서 결제 시 사용하는 필수 영어 패턴 3가지 Can euro...? 얼마전 이라는 프로그램을 봤습니다. 스위스에서 이탈리아까지 캠핑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인데요, 배우 윤균상님이 결제를 하는 모습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스위스 화폐가 프랑인데 환전을 유로로만 해서 [can euro...?]라고 말하며 유로 사용이 가능한지 물어봅니다. 이렇게만 물어봐도 사실 여행지에서 의사소통 자체에는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에서만 봐도 윤균상님이 [can euro?]라고 물어보면 점원과 의미가 통해서 유로로 원하는 물건을 잘 사고는 합니다. 캔 유로 담당 윤균상님의 모습을 시작으로 을 한참 재미있게 보고나니 여행지 표현이 궁금해져서 정리하려고 합니다. 오늘의 표현 미리보기 Can I pay in euro? 무언가를 지불하고 싶을 때에는 [pay]를 사용.. 2022. 11. 16. 이전 1 다음